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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화장품클러스터 조성사업 박차
작성일
2013.12.02
조회수
230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원=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친환경 화장품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남원시는 1, 3차 산업에 치중된 산업 양극화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친환경 화장품 산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40억원을 들여 노임 제3농공단지 20여만㎡에 1차로 친환경 화장품 집적화 단지를 조성했다.

시는 이후 송죽화장품, 서정메디언스, 림포디아, 에이지락 등 4개의 화장품 업체와 입주양해 각서를 체결했으며 이들 업체는 내년 상반기에 입주할 예정이다.

또 화장품 제조업에 신규진출을 모색하는 다른 업체와의 접촉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2015년에는 허브복합토피아관에 허브화장품 체험실·허브샵, 허브식물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아로마테라피관에 스파테라피, 호텔, 콘도형 펜션 등 민자를 유치하고 화장품산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노릴 계획이다.

남원시 원예허브과 최현목 담당은 "2018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화장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가예산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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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