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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레이 투자 새만금산단 외투지역으로 지정
작성일
2013.12.13
조회수
287

첨단소재 글로벌 기업인 일본 도레이(TORAY)사가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한 새만금산업단지가 외국인투자지역(외투지역)으로 지정됐다.

전북도는 일본 도레이사가 공장을 짓기로 한 새만금산단내 21만4951㎡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외투지역(개별형)으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레이는 새만금산단내 부지에 2018년까지 2단계에 걸쳐 고분자 첨단소재인 PPS수지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1단계로 연말부터 착공에 들어가 2015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장 건립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PPS수지 연산 8600t을 생산하고 추가적인 설비 증설로 2만t까지 생산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북은 도레이사의 생산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세계 최초로 PPS생산의 3개 공정인 PPS원료-PPS수지-PPS컴파운드 공장을 대규모로 갖추게 된다.

도 관계자는 "도레이사는 이번 외투지역 지정으로 앞으로 해당 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하고 국세를 7년간(5년간 100%, 2년간 50%), 지방세를 10년간 전액 감면받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도레이사는 지난달 4일 도와 군산시 등과 새만금산단에 3000억원 가량의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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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