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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주력산업 19개 업체 '둥지'
작성일
2013.12.23
조회수
249

연합뉴스에 따르면,

410여억 투자, 200여명 고용 예정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핵심소재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하는 전북에 자동차, 특장차, 농기계 업체 등이 대거 몰려온다.

전북도는 2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린노알미늄, 영동테크, 하나산업, 대호 등 자동차와 특장차ㆍ뿌리ㆍ농기계기업 19개 사와 기업이전 및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내년부터 군산 국가산단과 김제 지평선산단 등에 연차적으로 입주한다.

이들 기업이 부지매입과 공장 설립 등에 투자할 규모는 412억원이다. 이들 업체는 총 193명을 채용해 연간 500여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입주업체의 면면을 보면 우창은 특장용 시트, 영동테크는 자동차 유공압, 제이윈은 복합연료탱크, 유일엔시스는 전동기발전기, 하나산업은 레이저부품소재, 진흥하이드텍은 유압밸브, 엘시스는 교통시스템 등이다.

전북도 김영 정무부지사는 "전북으로 이전하는 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일감을 수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lc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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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