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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군산 마리나 항만 개발 속도 낸다
작성일
2014.01.06
조회수
281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군산 신시도와 선유도 등 고군산 일대를 마리나항만으로 개발하기 위한 실시설계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마리나는 스포츠 또는 오락용 요트, 모터보트 등 선박을 계류ㆍ보관하는 시설뿐 아니라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클럽하우스, 호텔, 위락 시설 등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항만을 말한다.

이에 따라 올해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신시도에 요트 등을 묶어둘 수 있는 계류장, 방파제,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또 민간자본을 유치, 이들 지역에 요트 이용객을 위한 클럽하우스와 호텔 등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도는 덧붙였다.

고군산은 중국과 가까운데다 새만금 산단에 조선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주변경관 등이 뛰어나 2010년 1월 국토해양부의 마리나 항만기본계획에 포함됐다.

이에 정부는 고군산일대를 국가지원 대상 거점형 마리나항만으로 지정, 국비 3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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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