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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14년 광역성장거점도시 도약 해로
작성일
2014.01.10
조회수
252

완주군이 2014년 완주의 미래와 희망을 다지는 해로 정하고 복합행정타운 개발 본격화를 통한 광역성장거점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로컬푸드 영역을 전면 확산시켜 나가고 로컬에너지 정책의 안착과 주민공동체와 협동조합을 더욱 활성화해 사회적 경제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7일 완주군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4년 군정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지금까지의 성과를 기반으로 해 민생복지, 농업농촌활력정책, 주민소득사업 등 지역의 미래를 위한 정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완주군은 지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성장동력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신규국가사업발굴 확대 ▲로컬푸드 영역 전면 확산 ▲완주 테크노벨리 연내 조기 완료 ▲민선5기 공약사업 상반기내 99% 완료 ▲로컬에너지 정책 본격화 ▲마을복지이장제도 도입 ▲특성화 교육 및 체류형 지역문화관광 기반 확대 등 7대 핵심과제 이행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사 주변 복합행정타운 개발

완주군은 우선 새로운 성장엔진 창출을 위해 완주테크노밸리 1단계 기업유치를 내년 상반기 중 90% 이상 완료할 계획이다.

2단계 사업은 조기 공사착공해 신청사 주변 복합행정타운 개발을 본격화해 광역적 성장 거점도시 도약을 다진다.

또 완주테크노밸리 진입도로 고가차도교를 연내 조기 완료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기업유치 활성화에 앞장선다. 올해 초 개관하는 근로자종합복지관의 운영을 주민 손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산업단지 악취방지, 학교환경 및 정주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로컬푸드·로컬에너지 도약

완주군의 대표정책인 로컬푸드는 기획생산과 1일 유통 직매장을 더욱 확충하고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등으로 로컬푸드의 영역을 전면 확산시 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통합인증시스템 확대·운영으로 로컬푸드 품질제고와 지속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로컬푸드에 이은 로컬에너지 정책을 본격화해 지역 에너지 자립과 주민 에너지 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사회복지·교육문화 행정 더욱 확대

전국 최초로 마을 복지이장 제도를 도입해 주민 사회복지 현장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마을버스 확충 등 교통오지 교통약자에 대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대중교통 시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읍·면마을장기발전계획과 마을회사육성은 질적 내실화에 집중해 나간다. 지역활력의 근간으로 안착시켜 나가며 민선5기 공약사업은 내년 상반기 중 99%이상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완주 인재개발관을 교육 허브로 한 특성화 교육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주민의 삶과 같이하는 군민감동 평생학습 기회를 더욱 늘려나가기로 했다.

또 고산휴양림과 문화예술촌,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 등을 체류형 지역문화관광 기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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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