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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문화도시 조성사업 본격 추진
작성일
2014.01.28
조회수
255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원=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남원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사업지구로 선정된 남원시는 국비를 지원받아 4월 말까지 용역조사를 한 후 본격공사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특색있는 지역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도시와 지역 자체가 고유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사업이 아닌 주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개발과 프로그램 기획 운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5년간 지속된다.

남원시는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예촌, 예가람길 등의 문화관광시설에서 소리문화체험마을, 시립 김병종 미술관, 도예촌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문화예술인·시민·관광객과 교류하는 수준 높은 공연,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먹거리, 살거리를 개발해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체부는 지속적인 자문과 평가를 통해 선정지역이 더욱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올 하반기 지역문화진흥법이 시행되면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의 심의절차를 거쳐 문화도시로 정식 지정할 계획이다.

lov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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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