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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시군 1명소 대표관광지' 본격 추진
작성일
2014.08.25
조회수
234

전북도가 민선6기 핵심공약인 '1시군 1명소 대표관광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북도는 21일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1시군 1명소 대표관광지' 육성을 위한 개발방향 등의 로드맵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송하진 도지사의 대표공약 중 하나인 토탈관광 시스템 구축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송 지사는 이날 "대표관광지 육성은 시·군별 대표성을 가진 관광 자원의 특색을 부각시켜 활성화시키는 것"이라며 "현재 개발됐거나 관광지로 이용되고 있는 자원을 활용해 인프라 구축보다는 컨텐츠 개발과 마케팅 홍보 등을 통해 멋스러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대표 관광지 선정은 각 시·군에서 복수추천을 받은 뒤 현장확인평가 등의 심의를 통해 이뤄진다.

특히 관광객 유인효과가 크고 사업비가 적게 투자되면서 성공가능성이 높은 지역이 우선 대상지역으로 선정 될 예정이다.

도는 이달 말까지 자문위원회 구성과 대표관광지 선정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10월 말까지 대표관광지를 확정한 뒤,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송하진 지사는 "대표관광지 조성은 개인중심과 체험관광·힐링 등 변화되는 관광트랜드를 반영할 수 있는 새롭고 누구나 공감가는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면서 "많은 전문가의 자문과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주민 의견수렴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한 의견 집약도 병행해 추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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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