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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 총사업비 961억원 확정
작성일
2014.09.11
조회수
223

전북 김제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 총예산이 추가로 확보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3일 김제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심의에서 현행 766억원보다 195억원(국비 147억원)이 증액된 총 961억원으로 2015년 정부예산안에 확정됐다.

이번 사업비 증액은 지난 2012년 5월 감정평가 결과를 반영해 직·간접 보상비 61억원을 증액한데 이어 두 번째로 기반시설공사비와 부대비 등에 대한 증액을 반영한 것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총사업비 증액을 통해 그동안 부족재원 확보 방안 부재에 대한 고민을 해결함으로써 준공을 앞두고 향후 본격적으로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면서 "이를 통해 김제자유무역지역을 조기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제자유무역지역은 지난 2009년 1월 지평선일반산업단지내 99만1740㎡를 지식경제부(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정받은 뒤 2010년 8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준공 이후에는 국가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관리를 전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제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에는 저렴한 토지임대료(50원/㎡)와 관세 특례와 부가세 영세율 적용 그리고 국세와 지방세 감면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입주자격은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출을 주목적으로 하거나 외국인투자기업으로서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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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