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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방조제 명소화 사업 본격 시동
작성일
2014.12.26
조회수
203

전북도가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된 새만금방조제의 명소화에 사업에 시동을 건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신시도 휴게시설 개발사업'의 1단계사업 실시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 사업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입해 새만금방조제 주변의 시설을 확충하는 것이다.

사업 승인에 따라 민간사업자인 ㈜새만금은 총사업비 672억원을 투입해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 5.6㏊ 부지에 전망대와 숙박시설(118실), 복합휴게시설, 판매시설 등 휴게타운을 조성한다.

1단계 사업은 2015년 3월 착공한다. 50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전체 부지조성(5.6㏊)과 휴게시설, 전망대, 숙박시설(24객실) 등을 설치하고 2016년 하반기부터 운영된다.

신시도 개발사업 부지는 새만금방조제 건설을 위한 석산 개발 잔여부지다.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와 서해의 낙조·일출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신시도 휴게시설 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새만금 방조제 명소화 사업이 본격화 된다"며 "새만금사업의 첫 번째 민간투자 개발사업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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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