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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탄소산업 15개 세부과제 발굴…5천200억원 투입
작성일
2015.05.21
조회수
201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탄소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전북도가 용역을 통해 15개 세부과제를 발굴하는 등 중장기 육성전략을 마련한다.

도는 14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형규 정무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 탄소산업 육성 및 발전전략 수립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했다.

용역을 주관한 산업연구원은 발굴한 4대 과제 15개 세부과제를 공개하고 총 사업비 5천265억원 규모의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업연구원은 탄소섬유·활성탄소·탄소나노튜브·그래핀·기반기술 등 5대 탄소산업화 기술 확보(4천억원), 탄소기업창업인프라 구축(680억원), 탄소기업 육성기반 강화(480억), 법률 및 제도개선(105억원)사업을 제안했다.

도는 이번에 발굴된 사업은 연도별로 단기 및 중장기 과제로 나누어 공모 또는 예타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중간보고회 내용을 더욱 보완해서 오는 8월 최종보고회를 열어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서 11월에 탄소산업육성방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lc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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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