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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전통 오방색으로 필리핀 한류 불 지핀다
작성일
2015.08.07
조회수
206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대 학생들이 우리나라 전통 색인 오방색을 통해 필리핀의 한류 붐 확산에 나선다.

전북대 신한류 창의인재양성사업단은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필리핀 바기오에서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류 축제 한마당'을 연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다섯가지 색의 축제'를 주제로 한 행사에서는 오미자차, 복분자차 등 5가지 색깔의 전통 차를 통해 오방색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제기차기, 땅따먹기와 같은 전통놀이도 소개한다.

현지인들이 비빔밥을 만들고 한복을 입어보는 자리도 마련한다.

우리나라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국악 공연도 펼친다.

전북대 한국음악학과와 산업디자인과, 문헌정보과, 건축공학과 등 8개 학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1월 미국 애틀랜타에 이어 두 번째다.

신한류 창의인재 양성사업단은 지난해 대학 특성화사업에 선정돼 신한류 문화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신한류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일을 한다.

김건 사업단장은 "대표적인 전통 색깔인 오방색을 토대로 다양한 한국 문화를 알려 동남아시아에서의 한류 열풍을 이어가려는 시도"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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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