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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경제자유구역 입지 선정 자유로워진다
작성일
2015.09.17
조회수
183

새만금경제자유구역의 업종별 배치계획이 철회됐다. 이에따라 기업들이 새만금지구 입주시 자율적인 입지 선택이 가능해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는 11일 제80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새만금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새만금지구 입주기업의 맞춤형 개발을 위해 업종별 배치계획이 생략되고 기업의 자율적인 입지 선택권이 높아진다. 단 공급면적은 유지된다.

또한 새만금기본계획의 남북2축도로 신설계획과 중복되는 산업단지 간선도로(경자구역) 구간은 조정되 면적이 당초 187만㎡에서 18,49만5000㎡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새만금 산업단지 홍수위 재산정 결과와 경제자유구역내 산업단지 국비지원 항목 축소조정 사항(2010년 9월)사항을 반영해 사업비가 당초 2조6095억원에서 2조5498억원으로 597억원 줄게 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개발계획 변경으로 새만금지구 입주희망 기업의 자율적인 입지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분양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향후 외국인투자 유치, 생산 증가, 고용 유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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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