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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김제시·완주군, 광역권 기업유치 협조체계 구축
작성일
2015.09.21
조회수
191

전북 전주시와 김제시, 완주군이 투자유치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는 21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이건식 김제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박현규 전주시의회 의장, 정성주 김제시의회 의장, 정성모 완주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광역권 기업유치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전주시와 김제시, 완주군은 기업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원활한 투자유치를 위해 전주광역권 공동유치단도 발족시키기로 했다.

또 잠재 투자자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전주와 김제, 완주 등 3개 시·군에는 전주 친환경복합산업단지 2곳을 비롯해 김제 2개 산업단지, 4개 농공단지, 완주 3개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1곳 등 총 12개 산업·농공단지가 자리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전주광역권 공동유치단이 발족되면 투자유치 홍보자료를 공동 제작으로 제작하고 기업유치 활동과 투자유치 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할 수 있어 보다 폭넓은 기업유치 활동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업이 원하는 부지에 대한 정보를 3개 시·군이 공유함에 따라 투자유치에 시너지효과를 발휘, 전주를 새로운 투자처로 선택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더 많은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전주와 김제, 완주는 전주를 중심으로 한 하나의 광역생활권으로 그 중 어느 곳에라도 투자유치가 성사될 경우 일자리 등 다양한 경제 혜택을 서로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오늘 기업유치 협약체결은 3개 시·군 상생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며 "전주권을 중심으로 산업인프라 확충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이를 산업·문화·복지 분야까지 확대해 다각적인 발전과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도 "이번 광역 시·군간 협약을 통해 64만평 규모의 완주테크노밸리 산업단지 2단계 원활한 분양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광역간 업무협약을 통한 소기의 업무성과 달성시 다른 분야까지 확대 시행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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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