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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한도 '3억→4억'
작성일
2016.01.05
조회수
149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올해 울산의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한도가 3억원에서 4억원으로 늘어난다.

100만 달러 이상 직수출 실적이 있는 무역업체는 5억원까지 지원된다.

울산시는 14개 금융기관과 함께 올해 1천500억원의 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 자금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천억원보다 50% 늘어난 규모다.

시는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이중 1천억원을 상반기에 지원한다.

업체당 지원한도액은 경제규모 확대와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해 증액했다.

지원 대상 기업도 제조업 위주에서 무역업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특화산업 해당 업체까지 확대했다.

시중 대출금리 하락을 반영해 이자차액 보전율은 최고 4%에서 3%로 인하할 계획이다.

융자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업체별 융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중 일부(3% 이내)를 시가 2년간 지원한다.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특화산업 해당업체,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은 우대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이 필요한 업체는 융자신청서, 자금사용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15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 기업민원처리센터에 내면 된다.

2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접수는 별도 공고를 통해 3월 중 진행된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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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