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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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산업
한국은 세계5위의 화학 생산국이며, 그 중 울산이 한국의 화학 생산액 대비 전국의 약29%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9년 279개 기업에서 102조원을 생산하여 울산의 3대 주력사업 중 최대 규모이며 2021년 269억불을 수출하여 화학분야 전국의 36.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 화학산업단지를 보유한 울산은 단일공장 규모로 세계 최고인 SK에너지 건설을 시작으로 단지 규모는 2,400만 평방미터에 이르며, 세계굴지의 화학기업들인 SK에너지, S-OIL, 이스트만, bp, Mobil, 듀폰 등이 울산에서 활발한 생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울산정밀화학센터, 한국화학연구원 울산신화학실용화센터,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 등 국책연구소와 전문 연구 단지를 구축하고, 바이오화학, 정밀화학, 나노화학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2030년 첨단화학분야에서 아시아 최고 도시로서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