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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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산업
울산의 2020년 조선해양산업은 6,000백만달러를 수주하였으며, 한국내 선박 생산량의 33%로써, 세계 1위의 조선해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울산에는 세계 최대 조선해양업체인 현대중공업과 세계 5위의 현대미포조선이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608만㎡의 부지에서 연간 9,200천GT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조선해양 업체입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연간 1,933천GT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하여, 생산량 측면에서 세계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향후 FPSO, LNG, Shale Gas선 등을 육성하여 세계적인 조선해양강국으로 발전될 것입니다.


울산 조선해양산업 현황 (2019년 전국 2위)
울산 조선해양업체 현황 (2019년 12월말 기준)
구분 | 현대중공업㈜ | 현대미포조선㈜ |
---|---|---|
설립일 | ’19. 6. 3. | ’75. 4. 28. |
본사 |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1000 |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100 |
종업원 수 | 5,683명 | 3,323명 |
설비용량 | 부지 608만 1천㎡, 건평 185만㎡, 건조도크 10기 | |
생산능력 | 10,000천GT(조선), 1,200천GT(해양플랜트), 16,000천BHP(엔진기계) | 2,467천GT |
자산총액 | 13조 8,695억원 | 3조 3,806억원 |
수주량 | 4,473천GT 국내점유율 25.2%로 1위 | 1,562천GT 국내점유율 8.9%로 5위 |
매출액 | 54,567억원 | 3조 5,967억원(‘19. 9월말 기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