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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2월 무역흑자 19억달러…수출입액은 전년보다↓
작성일
2016.01.20
조회수
317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세관은 12월 통관기준 19억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의 12월 수출액은 56억9천만달러로 전달보다 24.8%,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7% 감소했다.

수입액은 37억9천만달러로 전달보다 6.8% 상승했지만,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31.2%나 줄었다.

수출은 선박이 부가가치가 높은 해양플랜트와 탱커선 등의 수출 호조로 작년보다 14.6% 늘었지만, 차량·유류·화학제품 등은 줄었다.

수입은 원유·화학제품·정광·연료유 등 주요 품목이 모두 감소했다.

울산세관은 저유가와 미국의 금리인상 등이 부정적 요인이지만, 세계 경제의 완만한 회복과 전년도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지역 수출입이 소폭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울산의 12월까지 누계 수출액과 수입액은 각각 756억3천만달러와 504억2천만달러이며, 무역수지는 252억1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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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