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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0만 목표' 울산시 북구 2027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작성일
2016.01.22
조회수
167

울산시 북구는 21일 2027년 인구 30만 돌파를 위해 향후 10년 이상을 내다보는 중장기발전계획 용역 수립에 앞서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이번 용역의 취지와 중장기 발굴대상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박천동 구청장, 북구의회 이수선 의장 및 의원, 간부공무원, 21세기구정발전협의회,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북구는 1997년 출범 후 경제, 환경, 인구 등 많은 분야에서 급속하게 변화했다.

또 향후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이 예상됨에 따라 거시적인 개발계획의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에 중장기발전계획에 착수, 사전설명회를 열게 됐다고 북구는 밝혔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북구는 동천을 따라 도시형성이 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화봉-송정-호계'로 이어지는 도시 연담화(초광역화)에 대비한다.

또 '2030 울산시 중장기발전계획' 등 울산시 사업과 연동시킨 발전 계획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북구는 이번 용역에서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0년을 기본 목표로 지역현황 및 여건분석을 비롯해 도시, 경제·산업, 교통, 주거환경, 복지 등 각 부문별 중장기발전계획 및 추진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북구는 이번 용역을 위해 1억 원을 투입하고, 내년 1월 완성을 목표로 업체 선정과정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용역에 착수한다.

박천동 구청장은 "이번 중장기발전계획 용역을 통해 북구 출범 30주년인 2027년 인구 30만 돌파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지속가능한 북구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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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