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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내년 7월 울산 개최
작성일
2016.02.19
조회수
170

제19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가 내년 7월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전국시도지사협의회가 울산과 대전이 제출한 '제19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의 유치 제안서를 심사해 이같이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 울산은 산업수도라는 점과 다양한 국제행사(회의) 개최 경험, 행사 편의 시설(숙박, 교통), 우수한 시찰 프로그램(산업, 관광)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는 3개국이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2015년 교류회의는 중국 저장성(浙江省) 이우(義烏)시에서 3개국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에는 일본 오카야마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울산에서 열리는 2017년 교류회의는 7월 중에 4일간 '세계의 중심으로 향하는 한·중·일 지방정부의 역할과 상호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행사는 기조강연, 주·부제 관련 사례 발표, 토론회 및 교류회, 도시간 교류의 장, 문화· 산업시찰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2017년은 울산이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며 "교류회의 개최로 국제도시 울산의 대외적 위상이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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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