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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중장기발전계획 7대 분야 사업 추진
작성일
2016.12.15
조회수
349

울산시 북구는 15일 2027년 중장기발전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해오름동맹권 거점 자족 신도시 조성 등 7대 분야 세부 추진 사업을 밝혔다.

북구는 출범 30주년인 2027년, 인구 30만 돌파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중장기발전 로드맵을 포함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도시공간 분야, 경제·산업 분야, 도로·교통 분야, 사회복지 분야, 관광 개발 분야, 환경·안전 분야, 경관 등 7개 분야 세부 추진사업이 제시됐다.

도시공간 분야에는 해오름동맹권 거점 자족 신도시 조성과 관문 기능의 울산공항 재창조, 친환경 은퇴자 특성화타운 조성, 복합기능 혁신산업단지 조성 등이 제안됐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자동차산업자원복합화 프로젝트와 튜닝거리 조성, 송정 ITX(신 상업중심지) 개발, 울산공항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사업이 제시됐다.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연계도로망 확충, 철도(동해남부선) 이설 후 단절도로 연결, 울산 동부권의 신성장 거점으로 송정역(가칭) 개발,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를 활용한 산책로 및 자전거 그린웨이 구축 사업 등이 제시됐다.

북구는 이날 용역 2차 중간보고회 참석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세부 추진 사업을 보강해 내년 4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북구는 '미래로 도약하는 신성장 드림시티 울산 북구'를 비전으로 2027년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우고, 첨단융합 산업도시, 글로벌 문화융성도시, 그린그린웰빙 생태도시, 주민만족 행복도시 등 4개의 주요 이슈로 목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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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