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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식재산권 지원 성과…특허출원 매년 20%↑
작성일
2017.03.21
조회수
164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최근 6년간 지역기업 특허출원을 분석한 결과 매년 평균 20% 이상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평균 5%보다 월등하게 높은 수준이다.

연도별로 특허출원은 2011년 273건, 2012년 328건, 2013년 478건, 2014년 526건, 2015년 631건, 2016년 855건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1년 대비 2016년 특허출원 건수는 273건에서 855건으로 300% 이상 늘었다.

울주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중소·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추진 중인 지식재산권 지원 사업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이 사업은 기업의 연구개발 결과물이나 우수기술을 보호하고 전문가 멘토, 맞춤형 컨설팅, 특허 권리화, 선행기술 조사, 특허기술 동향 분석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비는 총 5억원(국비 3억원·군비 2억원)이며, 기업마다 최대 1천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104곳이 특허 권리화 지원 등 분야에서 265건을, 2015년에는 57곳이 273건을 각각 지원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특허권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기업을 위한 지식재산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 희망 기업은 울산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platform.utp.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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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