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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가족기업 이에스다산, 10억 투자유치 성공"
작성일
2017.04.24
조회수
286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대학교는 가족기업인 이에스다산이 경남창조경제펀드 운용사 지엔텍 벤처투자로부터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스다산은 울산대 방재연구소와 산학협력으로 침수 방호용 방수문을 개발한 대학의 가족기업이다. 이번 투자금은 방수문 상용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침수 방호용 방수문은 지난해 태풍 차바가 큰 피해를 남긴 뒤 민간 침수 방호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산업도시 울산에는 정유시설이 밀집하고 주변에 원전이 많아 재해 방호산업이 필수이자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스다산은 2008년 울산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내 벤처로 시작했다. 이후 울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재해 방호기술 기업으로 성장했다.

경남창조경제펀드 운용사인 지엔텍 벤처투자는 앞으로 70억원을 이에스다산에 투자해 국내외 원전 재해 방호산업과 세계 재해 방호산업의 선두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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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