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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문의 해' 관광객 급증…"목표 400만 명 무난"
작성일
2017.06.20
조회수
344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2017 울산 방문의 해' 마케팅 효과로 울산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울산시는 올해 1∼5월 관광객은 294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4만 명보다 2.37배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관광지별로는 태화강대공원 98만 명, 대왕암공원 59만 명, 울산대공원 44만 명, 영남알프스 25만 명, 고래생태관 14만 명 등이다.

이 기간 여행사 상품을 통해 울산을 찾은 관광객은 1만4천639명(내국인 8천366명, 외국인 6천273명)으로 동일 형태의 지난해 전체 관광객 1만2천825명을 이미 추월했다.

체류형 여행상품이 예년보다 많이 늘어났다.

지난 2월 울산 방문의 해 선포식 이후 한국대표여행사연합회에서 매월 600명에서 1천 명 규모의 체류형 관광객을 모집하고 있다.

지역 호텔업 가동률은 61%로 지난해의 54%보다 7%포인트 상향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방문의 해 마케팅 효과와 지역 축제들의 성장으로 관광객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체류형 관광객도 늘고 있어 올해 목표한 관광객 400만 명 방문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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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