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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담기관 설립
작성일
2018.01.18
조회수
113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와 동서발전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울산형 신재생에너지 전담기관을 공동 설립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18일 시청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총괄하는 지역 전담기관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조사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와 동서발전은 신재생에너지 전담기관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용역을 이미 지난해 말 대구의 산업경제발전연구원에 맡긴 바 있다. 용역은 오는 5월에 완료된다.

이번 용역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발전량의 20% 달성하겠다는 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대응해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예산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시와 동서발전은 용역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담기관 모델이 개발되면 올해부터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전담기관을 설립한다.

시는 지방공기업에 신재생에너지 전담 사업단을 설치한 뒤 확대 개편하는 방안, 에너지공공기관이 공동 출자하는 재단법인을 신설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또 에너지 현황 및 SWOT 분석을 통해 서울에너지공사 등 유사 기관의 사례를 검토하고, 울산형 신재생에너지 전담기관 설립 필요성과 법적·정책적 타당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전담기관은 에너지신산업 육성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총괄해 울산을 친환경 에너지 허브 도시로 만드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혁신도시에 입주한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에너지전담기관을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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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