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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에너지융합 산업단지 분양 지원책 시행
작성일
2018.03.07
조회수
141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서생면 신암리 일대에 조성 중인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지원책은 분양 알선 장려금 지급, 중도금 이자 보전, 중도금 분할 납부 등이다.

먼저 산업시설용지 분양 알선 장려금 지급은 전문 중개인력과 정보력을 활용해 분양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전국 공인중개사의 알선으로 계약 체결된 건에 대해 최대 0.9%까지 수수료를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군은 이를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도금 이자 보전은 중도금 70%를 일시납 하는 기업에 준공 시까지 대출 이율의 3%를 정률 지급하는 것이다. 분양대금 대출에 따른 기업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려는 조치다.

울주군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책을 도입해 입주기업의 분양대금 납부를 위한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용지 매입비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줄여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홍보와 유치활동으로 조기에 산업단지를 운영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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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