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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6월 물동량 전년 대비 10.9%↑…액체화물 회복세
작성일
2018.08.02
조회수
110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항에서 지난 6월 처리된 물동량은 1천689만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천523만t)보다 10.9%(166만t) 증가했다.

30일 울산항만공사가 발표한 6월 물동량을 보면 전체의 79.9%를 차지하는 액체화물이 1천349만t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9%(164만t) 늘었다.

액체화물을 제외한 일반화물은 340만t을 처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2만t) 증가했다.

컨테이너 화물은 4만3천495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를 처리해 전년 대비 24.3% 늘어 역대 최대 물동량을 경신했다.

6월 외항선 입항은 950척으로 지난해보다 2.7% 감소했지만, 외항선 입항 총t 수는 1천684만t으로 3.7% 증가했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3∼4월 정유사 정기보수 등의 영향으로 액체화물 물동량이 급감했지만, 5∼6월에는 회복 흐름을 보인다"면서 "하반기에는 물동량 감소 화물 마케팅을 전개해 울산항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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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