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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지원에 총력' 울산시 통상지원시책 추진
작성일
2019.01.21
조회수
123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촉진을 위해 '2019년 통상지원시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책은 '국내 1위 수출도시로 재도약'을 목표로 4대 분야, 2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30억원을 투입해 738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보면 '해외시장 개척지원'에서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유명 전시·박람회 참가, 동남권 조선기자재 수출상담회 개최 등 6개 사업이 추진된다.

'수출 중소기업 역량 강화'에 수출 초보 기업 발굴, 유망기업과 강소기업 육성 등 3개 사업이, '수출마케팅 지원'에 해외 홍보 지원,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 지원 등 8개 사업이 각각 포함됐다.

'무역환경 변화대응 역량 강화' 분야에서는 해외시장 개척 전략 포럼 개최, 대학생 인턴십 지원,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 공인 획득을 위한 컨설팅 비용 지원 등 7개 사업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의 통상 갈등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으로 수출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지역 기업의 수출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hk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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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