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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6개 해외 산업전시·박람회 참가…중소기업 수출 지원
작성일
2019.01.24
조회수
128


중국·베트남·싱가포르 행사 등에 울산관 설치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해외 유명 전시·박람회 지원사업을 위한 울산관 설치 계획을 확정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차부품, 조선·해양, 석유·화학 플랜트, 산업기계, 정밀화학 등 지역 주요 산업군의 해외 유명 전시회를 선정해 울산관을 설치하는 이 사업은 중소기업 해외마케팅과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울산관을 설치하는 해외 전시·박람회는 4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조선·해양 산업 전시회'다.

또 6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 석유·가스 전시회', 7월 베트남 호찌민 '호찌민 기계 박람회', 10월 홍콩 '홍콩 메가쇼', 11월 중국 상하이 '중국 국제 도료 전시회', 12월 '상하이 자동차부품 전시회' 등 모두 6개다.

이들 전시회는 지난해 10월 중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한 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해졌다.

시는 전시회별로 참가할 중소기업 6∼10개사를 모집하기로 했다.

참가기업에는 부스 임차비, 장치비, 운송비, 통역비, 편도항공료(1사 1인)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울산시 통상지원시스템(http://ultrade.kr)에 접속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수출 지역기업 해외 전시회 참가에 대한 성과와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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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