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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양에 민간 산업단지 2021년 준공…1천400억 투입
작성일
2019.02.12
조회수
65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산업단지 조성 민간업체인 지더블유아이시가 1천400여억원을 들여 2021년 연말 준공 목표로 GW일반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산단은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 산 77번지 일대 부지 45만㎡ 규모에 조성된다.

산단 조성 업체는 2014년 4월 울산시로부터 산단계획 승인을 받았지만, 사업 초기 경기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뒤 2017년 11월에서야 공사를 시작했다.

현재 산단 전체 공정률 37%로 순조롭다. 또 입주업체 청약률은 70%(분양률 45%)다.

GW산단 내 유치 업종은 1차 금속, 전기 장비, 기타 기계·장비,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 등이다.

울산시는 원활한 산단 접근성 확보와 물동량 운송을 위해 진입도로를 개설하기로 했다.

GW산단 진입도로는 295억원(국비 229억원, 시비 66억원)이 투입된다. 국도 7호선 우회도로에서 산단까지 총연장 2.5km, 폭 8∼13m(왕복 2차선)다.

울산에는 모두 29개에 이르는 산단이 있다.

국가산단 2곳, 농공산단 4곳, 나머지 23곳은 모두 일반산단이다.

또 현재 조성하려고 추진 중인 산단도 10곳이 있는데, 모두 일반산단이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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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