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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 수출계약서 컨설팅 지원
작성일
2019.06.20
조회수
113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수출계약 체결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수출계약서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소기업들은 수출 업무를 새로 시작하거나, 기술적 합의가 필요한 특정 제품 거래를 위한 계약서 작성 때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약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계약 전문 국제 변호사들이 체계적인 법률 상담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원 분야는 수출계약서 작성 대행과 수출계약서 검토 등 두 가지다.

계약서 작성 대행은 법무법인이 기업과 사전 상담을 한 뒤 수출 품목, 결제, 운송 방식 등을 바탕으로 표준 계약서 작성을 지원한다.

계약서 검토는 협의 중이거나 체결된 계약서, 새로운 수출 품목에 대한 계약서 등을 대상으로 기업에 불리한 조항을 찾아내고 이를 적합하게 수정하는 컨설팅을 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무역 피해를 방지하고, 수출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통상지원시스템이나 무역협회 울산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hk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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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