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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5개 구·군 'U5-가든' 태화강 국가정원에 들어선다
작성일
2019.10.10
조회수
146

울산시가 18일 태화강 국가 정원 지정 선포에 맞춰 울산의 5개 구·군을 상징하는 'U5-가든'을 조성한다.

태화강 국가 정원 참여정원 꽃단지(느티나무광장 옆)에 꾸며질 상징정원은 올해 초 5개 구군의 참여를 협의하고 지난 8월 구군별 위치선정 후 각각 지역 특색에 맞는 전통·역사·문화 및 관광자원을 주제로 정원 설계를 완료했다.

총 880㎡에 구군별 상징정원 각 145㎡와 관람길 등으로 구성된다. 18일 국가 정원 지정 선포행사 때 개방한다.

중구는 '담장 너머' 정원명으로 가운데 중(中)자로 울산의 중심 중구를 상징하고 전통과 역사를 담을 전통 담장으로 둘러싸인 너른 마당에 '울산 큰애기'를 배치해 어릴 적 기억을 소환하는 정다운 공간으로 표현한다.

남구는 '고래의 꿈' 정원명으로 남구의 상징 요소, 역사적 내용, 상징적 경관을 연출해 고래(남구민)가 남구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내용을 담는다.

동구는 '비상(飛上)'을 정원명으로 영남알프스→태화강 백리대숲→대왕암에 이르는 정원문화를 대왕암 상징 바위를 중심으로 5개 구군의 정원문화가 대왕암에 이르러 새롭게 비상함을 상징한다.

북구는 '철의 고장 북구! 꽃을 품다'를 주제로 정하고 북구를 대표 상징하는 철(불)·꽃·산·바다를 테마로 정원을 꾸며 활기찬 사람 중심의 행복한 북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정원을 디자인한다.

울주군은 신불산 억새평원에서 간절곶 해돋이에 이르는 울주8경을 주제로 한 '울주 유람' 정원으로 산악과 해양을 잇는 울주군의 아름다운 경관을 떠올리며 천천히 소요(逍遙)하는 정원을 조성한다.

시는 U5-가든을 향후 정원산업 확산의 계기로 삼고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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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