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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과학기술 융·복합화로 미래성장 산업 발굴
작성일
2019.12.27
조회수
110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미래성장 산업 발굴·추진을 위한 과학기술진흥 시행계획을 세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3천349억원을 투입해 연구개발(R&D) 기획과 평가 역량 확충, 지역 거점대학 연구와 교육 경쟁력 제고 등 7개 분야, 99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 사업은 울산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사업,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산업 기반 구축, 자율운항 선박 성능 실증센터 구축, 바이오 데이터 팜 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내연기관차 부품기업의 전기차 전장부품으로 사업 전환 및 다각화 지원, 조선·해양 부품기업 업종 전환 및 스마트 해양부품 제조 실증 사업화 지원 등이다.

또 3D 프린팅 벤처 집적 지식산업센터, 울산 국가혁신클러스터, 해수자원화기술 연구센터 등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2020년에 계속 추진한다.

시는 이날 과학기술진흥위원회를 열고 계획을 심의, 확정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연구개발 기반을 확충하고 혁신기관, 대학, 기업 등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해 과학기술 중심 미래성장 산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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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