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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
작성일
2020.01.09
조회수
96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남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올해 경영안정 자금 220억 중 170억원을 우선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하는 경영안정 자금은 중소기업 70억원, 소상공인 100억원이다.

나머지 50억원은 하반기에 소상공인에게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남구는 지난해 150억원인 지원 규모를 올해 70억원 증액했다.

지원 대상은 남구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대출 한도는 중소기업 2억원, 소상공인 5천만원 이내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방식이다.

남구는 대출 이자 중 2∼3% 이내 이자 차액을 2년간 지원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은 울산경제진흥원에 서면으로, 소상공인은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1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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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