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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외 판로 개척·수출 촉진 중소기업 599곳 지원
작성일
2020.01.13
조회수
76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촉진을 위해 올해 599개 중소기업체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4개 분야 21개 시책을 수립하고 25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수출기업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수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10곳)에 대해 수출 역량 강화 사업과 해외 전시회 참가 등 기회를 확대한다.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자 무역사절단을 7회 12개 나라에 파견하고 동남권 조선기자재 수출 상담회와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Ulsan Export Plaza) 2020'을 개최한다.

또 수출 초보 기업, 수출 유망 기업, 수출 강소 기업 해외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중견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수출 선도형 중소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힘을 쏟는다.

마케팅 지원을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국제특송 해외 물류비 지원, 다문화가족 수출 도우미 지원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부진과 미·중 무역 갈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다른 수출 지원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통상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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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