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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디지털 시정 구현 67개 사업에 316억 투입
작성일
2020.02.06
조회수
95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디지털 시정 구현'을 위해 67개 사업에 316억원을 투입하는 정보화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시는 5일 정보화위원회(위원장 김하균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에서 이런 내용의 2020년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한다고 밝혔다.

정보화 시행계획은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비롯해 모두 6개 분야 67개 사업으로 마련됐다.

시는 이들 사업에 국비 132억원과 시비 184억원 등 모두 316억원을 투입한다.

6개 분야별 중점 투자 내용을 보면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시티 구축' 분야에 5G 기반 정보화 사업 추진, 공공와이파이 확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등 12개 사업 204억원(64.6%)이 투입된다.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 맞춤형 정보제공' 분야는 시립미술관 개관 준비 누리집 구축,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누리집 구축,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등 12개 사업에 13억원(4.1%)이 들어간다.

'재난재해 예방 대응 체계 강화' 분야는 소방 사각지대 고성능 재난감시 카메라 설치, 다중이용건물 민방위 경보 통제시스템 구축, 민방위 경보 단말 확대 설치 등 8개 사업에 11억원(3.5%)을 투자한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업무 고도화' 분야는 행정업무용 통합 백업 장치 구입, 소방 무선통신망 강화,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등 18개 사업 70억원(22.1%)에 이른다.

'정보격차 해소 및 정보역량 강화' 분야는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해소,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정보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 등 7개 사업 3억원(1.0%)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정보보안 기반 강화' 분야는 사이버침해 대응센터 운영, 홈페이지 보안 강화, 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등 10개 사업에 15억원(4.7%)이 투입된다.

김하균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정보화위원회는 시의원, 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울산시 정보화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 역할을 맡는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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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