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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동서발전, 기업 자율형 창업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2020.03.17
조회수
79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한국동서발전과 공동으로 '기업 자율형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창업자와 창업 기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2016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이어진 '상생 서포터즈 청년 창업 프로그램'의 후속이다.

시는 27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받아 3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에너지·발전 분야 혹은 울산 주력 산업인 자동차·조선·화학·환경 분야의 예비 창업자 혹은 초기 창업 기업이다.

올해는 '집중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항목을 자유롭게 구성·선택하여 지원받게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동서발전이나 울산테크노파크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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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