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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스마트공장 코디네이터' 도입…기업 맞춤형 컨설팅
작성일
2020.04.27
조회수
71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테크노파크는 정부 주도의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과 관련해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울산지역 스마트공장 코디네이터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테크노파크는 이를 위해 지역 중심으로 전문 경력자 23명을 코디네이터로 위촉했다.

이들은 주력산업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이 있고 스마트공장, 기업 지원, 컨설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조선, 화학을 비롯해 전기·전자, 사물인터넷(IoT), 생산 물류, 기업혁신 활동, 스마트공장 공급 기술 전문가 등이다.

스마트공장 코디네이터는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을 이해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사업 홍보도 한다.

또 중소기업을 찾아가 현장에 가장 적합한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한다.

테크노파크는 스마트공장 코디네이터 활동으로 올해 안에 200여 개에 이르는 신규 스마트공장 구축, 고도화 분야 수요기업을 발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어려운 울산 경기 상황을 고려할 때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제조혁신은 필수"라며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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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