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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열린시민대학, IT기업 15곳과 협력체계 구축
작성일
2020.05.08
조회수
64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열린시민대학이 지역 정보기술(IT) 기업들과 협력해 현장 수요에 맞는 교과 과정을 개발하고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6일 시청에서 울산발전연구원, 지역 15개 IT 기업과 함께 업무협약한다.

주요 내용은 강좌 기획·운영과 수강생 학습지원 자문,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오프라인 학습과제 및 프로젝트 개발·운영, 인턴십 등 실무 경험 제공 협력 등이다.

시와 울산발전연구원은 지난해 12월 지역 대학·기업과 협력체계 구축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울산형 혁신교육 시스템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울산열린시민대학은 기존 교육 방식을 벗어나 온라인 강의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개념·이론을 학습하고, 오프라인 심화학습을 통해 수강생 상호 협업과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교육 플랫폼이다.

올해 5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4차 산업혁명 관련 데이터 과학 분야 6개 강좌가 우선 개설·운영되며, 7월 이후 데이터 분석과 머신 러닝을 포함한 인공지능 강좌를 추가 개설·운영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역에 맞는 인재 양성 기능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화하는 정규 교육 환경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다양한 시민 재교육 수요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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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