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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울산에 지식서비스산업 기업 50개 유치
작성일
2020.11.19
조회수
71

일자리 563개 창출 목표, 울산시 전략회의 개최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1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지식서비스산업 제2차 투자유치 전략회의'를 열었다.

올해 7월 시가 수립한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 추진계획'의 추진 방향 논의를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는 조원경 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경제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이 참석했다.

회의는 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추진사항과 실적 보고, 향후 추진 방향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현재 울산 제조업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두 배가량 많지만, 서비스산업은 절반 이하의 낮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산업 불균형이 심각하다.

이에 따라 시는 제조업 강점은 살리면서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을 육성하도록 올해부터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에 나섰다.

2024년까지 5년간 50개 기업과 563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투자유치 전담팀을 구성·운영하고 투자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이전·창업 투자를 지원했으며, 타깃 기업 발굴과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현대글로벌서비스를 포함한 중소기업 7개 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 수소·게놈규제자유특구, 강소연구개발특구를 활용한 신산업·서비스업 중심의 기업 유치 활동과 투자유치 의사를 보인 타깃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산업에 대한 사회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 정보통신기술 분야를 접목하는 등 생산자서비스 기업의 유치와 창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울산이 제조업 중심에서 신산업·서비스업으로 산업 체질을 바꾸고,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로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k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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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