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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방경제협력 활성화 세미나' 개최…코로나 이후 대비
작성일
2020.11.26
조회수
58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북방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에너지·조선·북방지역 투자 관련 기관, 단체, 기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코로나19 이후 시대 북방경제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엄구호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이 '코로나 위기 이후 신북방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 강연했고, 양의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차기 미국 정부 대외정책 변화방향과 에너지 부문 북방경제협력 전략'을 발표했다.

바딤 슬렙첸코 한림대학교 러시아연구소 연구교수는 '러시아 국제운송회랑 정책과 울산의 기회'를 주제로 의견을 제시했다.

또 서병기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전문가 7명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북방경제협력 활성화 전략'을 토론했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내년으로 연기된 '제3차 한-러 지방 협력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로 러시아와 교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유라시아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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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