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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재추진…용역비 3억 확보
작성일
2021.01.29
조회수
81



대공원 일대 '한국산업혁명 공원'도 구상…손종학 시의원 질의에 답변


울산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울산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가 울산박물관 인근 옛 육군부대 터에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을 재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는 27일 손종학 시의원의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재추진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올해 예산에 '산업기술문화공간 기획 방안 연구'라는 사업명으로 3억원 예산을 확보해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가 검토 중인 건립 입지는 울산박물관 옆 옛 육군부대 일원으로 건립 조성 사업비는 국비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또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계획이 과거 산업통상자원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편익 분석, 시급성, 운영계획 구체화 등을 확보하지 못해 두 차례 부결된 것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학계, 민간 전문가, 기업 등과 TF를 구성하는 등 내실 있게 준비하고, 건립 계획을 한층 더 보강해 경제적·정책적 타당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4차 산업혁명 공원과 관련한 손 의원의 질의에 대해 "울산대공원 및 테크노일반산업단지 일대를 '(가칭) 한국 산업혁명 공원'이라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 산업혁명 공원에는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국립미래과학관 등의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수소, 3D 프린팅, AI, 게놈 등 주요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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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연합뉴스(20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