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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투자 유치 ‘순풍’
작성일
2021.02.26
조회수
63

외국인 직접투자 1억 6000만 달러

3일 오전 울산시청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노루웨이의 국영 석유·가스·전력회사인 에퀴노르의 스테판 불 선임 부사장 등이 ‘울산 앞바다에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국내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에 대한외국인 직접투자(FDI) 금액이 1억 6000만여 달러에 이른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단지’는 울산 동해가스전 인근 앞바다에 오는 2025년까지 1기가와트(GW) 이상의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에는 6기가와트(GW)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글로벌 해상풍력 민간투자사 5개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민간주도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의 외국인 직접투자 진행 상황을 보면 2020년 9월 5497만 5000달러, 12월 1억 65만 달러, 2021년 2월까지 24만 2000달러 등 총 1억 6000만여 달러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투자금은 국내 외국인 투자기업 법인 설립과 초기 사업 준비금으로 활용되며, 향후 사업단계별 추진에 따라 외국인 직접투자(FDI) 투자 규모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직접투자를 통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이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친환경 저탄소 에너지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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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뉴시스 (20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