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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부유식 해상풍력 국제포럼 2021' 6∼7일 개최
작성일
2021.10.06
조회수
41


부유식 해상풍력 국제포럼 2021 개회식
(울산=연합뉴스) 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유식 해상풍력 국제포럼 2021' 개회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업계와 기관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0.6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yna.co.kr



정부와 민간투자사, 분야별 기업 대거 참여…유튜브로 중계

송철호 시장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경제 활성화"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부유식 해상풍력 국제포럼(FOWF) 2021'이 6일과 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 포럼은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테크노파크와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풍력산업협회가 후원을 맡았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을 주제로 하는 국제 포럼으로, 국내외 업계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의 이목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첫날에는 개회식에 이어 오지원 쉘 코리아 사장 등 5개 민간투자사 대표의 기조연설, 산업통상자원부의 '한국 해상풍력 동향 및 정책 방향' 소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프로젝트 발표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해상풍력 산업 공급망 구축을 위해 부유체, 풍력터빈, 블레이드, 원 소재, 케이블, 설계·엔지니어링, 해상 서비스, 설치·유지·보수 등 분야별 참여 기업들의 발표가 3개 세션에 걸쳐 이어진다.

포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현장에서는 소독 게이트와 열화상카메라 활용 등 방역지침이 준수된다.

세부 프로그램과 발표 등은 포럼 홈페이지(http://www.fowf.net)와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번 포럼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라면서 "기업과 관련 기관의 네트워크 구축, 해상풍력 기술 개발과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진행될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실현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hk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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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