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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 "2014년까지 2만명에 일자리 제공"
작성일
2011.01.31
조회수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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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시 북구는 2014년까지 총 2만여명에게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취업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북구는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울산 북구'를 민선 4기 구청장의 일자리 정책 비전으로 정하고, 임기가 시작된 지난 2010년부터 5년간 총 2만5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취업 기회를 넓혀줘 지역 고용률을 56.2%에서 57.5%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먼저 북구는 1만6천3개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 방법은 기업 유치(7천45개), 강동권 개발(3천300개), 사회적기업 지원(195개),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5천367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96개) 등이다.

   이 가운데 사회적기업 지원과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은 올해부터 착수하며, 강동권 개발은 강동지역에 골프장, 워터파크, 고래센터 등의 건립이 본격화하는 2012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또 북구는 일자리 정보센터나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과거 임금과 근로환경 등 조건이 맞지 않아 채용이 성사되지 않았던 구직자와 업체를 연결할 방침이다. 이로써 5년간 670명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북구는 실업자와 비정규직 또는 일용직 근로자 등 3천385명에게 용접이나 배관, CAD(컴퓨터 지원 설계) 등의 직업훈련을 시행해 취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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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