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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버드大 교수에 '처용연구전집' 선물
작성일
2011.07.25
조회수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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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시, 하버드大 교수에 '처용연구전집' 선물
박맹우 울산시장(사진 오른쪽서 두 번째)은 12일 시청에서 미국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 데이비드 맥캔 교수에게 '처용연구전집'을 선물했다.  <기사 참고>
   

   박맹우 울산시장은 12일 시청에서 미국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 데이비드 맥캔 교수에게 '처용연구전집'을 선물했다.

   맥캔 교수는 울산대에서 '정주영 기업가 정신'에 대해 특강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했다.

   울산시는 맥캔 교수가 '처용가'를 비롯한 신라향가 고려가요 등 한국문학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2005년 국내외에서 발표된 처용 및 처용가에 대한 논문을 수록해 만든 처용연구전집(전 7권)과 처용무 CD 등을 전달했다.

   울산시는 삼국유사 '처용랑 설화'에 처용이 울산 남구 황성동 세죽마을 앞의 돌섬(처용암)에서 나와 임금을 따라 서울(경주)로 왔다고 전함에 따라 처용의 고향임을 내세워 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처용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박맹우 시장은 "세계적인 대학과 석학이 한국과 울산, 한국문학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매우 감사한다"고 말했다.

   맥캔 교수는 "하버드대 학생들이 울산에서 한류와 처용 등에 대해 공부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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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