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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주 에어택시 이르면 이달말 취항
작성일
2011.08.18
조회수
456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공항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에어택시'(소형 항공기)가 취항한다.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는 이달 20일 이스트아시아에어라인이 울산공항에 입점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항공사는 미국 페어차일드사(社)의 21인승(승객 19ㆍ승무원 2) 메트로 23기종의 소형 항공기로 울산-제주노선을 매일 운항할 계획이다.

   울산공항은 현재 이 항공사와 운항시간, 운임 등을 협의 중이며 이르면 이달 말 본격 취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울산공항에는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두 차례 대한항공이 제주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울산공항은 KTX울산역 개통으로 전국 국내선 공항 14곳 가운데 올해 1분기 공항 이용객 감소폭이 두 번째로 높다. 올해 1분기 공항 이용객은 7만5천57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5천730명보다 39.9% 줄었다.

   그러나 제주노선은 평균 70% 정도의 탑승률을 보여 KTX울산역 개통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다.

   울산발 제주노선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울산공항 관계자는 "9월쯤 저가 항공사가 입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울산에서 김해공항을 이용해 제주로 가는 여행객이 연간 24만명이 넘어 노선이 확대되면 이를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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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