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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오른 세계최대 울산옹기 공개
작성일
2011.09.29
조회수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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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기네스 오른 세계최대 울산옹기 첫 전시
울산시 울주군은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 옹기문화관에 세계최대 울산옹기를 처음으로 전시했다. 이 옹기는 지난 6월28일 영국의 기네스 월드 레코드(GWR)에서 세계최대 옹기로 인증됐다.


   세계최대의 울산옹기가 일반인에게 공개됐다.

   울산시 울주군은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 옹기문화관에 세계최대 울산옹기를 전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옹기는 지난 6월28일 영국의 기네스 월드 레코드(GWR)에서 세계최대 옹기로 인증됐다.

   울주군은 세계최대 옹기 인증 이후 3개월 동안 최적의 전시시설을 디자인해 준비했다.

   이 기간 옹기는 임시 보관장소에서 보호돼 일반인에 공개되지 못했다.

   울주군은 세계최대 옹기가 선보이는 전시실을 전통 담, 장독대를 주제로 만들었다.

   그리고 5전 6기의 세계최대 옹기제작 도전과정, 전통옹기 제작과정을 홍보 동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세계최대 옹기는 외고산 옹기마을 장인들이 울주군의 의뢰를 받아 2009년 2월부터 제작하기 시작했다.

   장인들은 5번의 실패를 경험하면서도 열정을 잃지 않고, 결국 2010년 9월29일 울산세계옹기엑스포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제작에 성공했다.

   임덕철 울주군 문화관광과장은 "세계최대 옹기는 울주군의 보물로서 충분한 가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울주군과 옹기마을의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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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