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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배 올해 800t 수출 목표..9년 만에 최대
작성일
2011.09.30
조회수
306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배 올해 800t 수출목표...9년만에 최대
신장열 울산시 울주군수(사진 오른쪽)는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산물 미국 바이어인 고려무역의 최윤영 대표의 내방을 받고 미국에서 울산배의 판로확대 방안 등에 관해 환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주군은 올해 총 800t의 울산배 수출목표를 잡고 있다. 이는 9년만에 최대 규모이다. 2011.9.20 <

   울산배가 올해 9년 만에 사상 최대인 800t 이상 수출된다.

   울산시 울주군은 올해 800t의 울산배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해 울산배를 700t 수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680t을 수출하는 데 그쳤다.

   울산배는 높은 당도와 많은 수분 덕분에 시원하고 아삭아삭한 특성을 미국시장에서 인정받으면서 수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울주군은 1998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배를 해외시장에 내다 팔고 있다.

   울주군은 2001년 765t, 2002년 처음으로 895t의 배를 수출했으나 이후에는 수출물량이 700t을 넘지 못했다.

   울주군은 매년 판촉홍보단을 미국의 주요 도시에 파견하는 등 2002년부터 꾸준히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울산배의 주요 수출국으로는 미국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대만 등이 있다.

   울주군은 울산배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이날 미국의 농산물 수입업체인 고려무역㈜의 최윤영 대표이사를 초청, 출하물량을 협의했다.

   고려무역 최 대표이사는 이날 신장열 울주군수와 가진 수출 간담회에서 지난해보다 41t이 늘어난 136t의 울산배를 수입하기로 했다.

   울주군과 고려무역은 올해산 울산배의 수출 계약을 21일 정식으로 체결할 예정이다.

   고려무역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한국 농산물 수입 도매업체다.

   김주호 경제복지국장은 "올해 울산배 수출계획 물량을 800t(23억원)으로 지난해 688t(19억8천만원) 보다 17% 늘려 잡았다"며 "울주군은 농가소득 증대사업의 하나로 배를 주요 수출품목으로 지정, 최대 소비처인 미국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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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