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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통령 현대중공업ㆍSK에너지 방문(종합)
작성일
2011.09.30
조회수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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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SK전시관 둘러보는 콜롬비아 대통령
16일 SK에너지 울산콤플렉스를 방문한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왼쪽)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16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와 SK에너지 울산콤플렉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디아스 그라나도스 상공부 장관, 노리에가 광물에너지부 장관, 라쿠튀르 투자청장 등 핵심 관료와 경제인 등 40여명이 동행한 가운데 한국과 콜롬비아 간의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산토스 대통령 일행은 민계식 회장, 김외현 부사장 등 현대중공업 경영진의 안내로 회사 전시관을 관람한 후 세계 1위 조선과 엔진공장을 시찰했다.

   40여척의 초대형 선박이 동시에 건조되고 있는 선박 건조현장과 세계 시장의 35%를 생산하고 있는 엔진공장을 둘러본 산토스 대통령은 현대중공업의 기술력과 규모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은 콜롬비아에 연간 1천만 달러 이상의 건설장비를 수출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면 수출 증가도 예상된다.

   14일부터 16일까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산토스 대통령은 이날 현대중공업에 앞서 SK에너지 울산콤플렉스도 방문했다.

   최태원 SK회장과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구자영 SK이노베이션 사장 등 SK 경영진이 직접 산토스 대통령을 영접한 가운데 최 회장은 중동 석유개발, 플랜트 건설, 페루 LNG 프로젝트 등 국가 기간산업에 대한 SK의 오랜 경험과 기술을 소개하면서 콜롬비아 경제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산토스 대통령은 전날 이명박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자국의 유전개발과 원유수출용 항만건설 등 100억 달러 이상의 초대형 에너지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내기업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산토스 대통령은 울산 기업 방문에 이어 곧바로 부산을 방문, 부산신항에서 항만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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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