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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 마리나항 조성 2천159억원 파급효과
작성일
2011.12.28
조회수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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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 마리나항이 조성되면 총 2천159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구는 16일 마리나항 조성사업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일산해수욕장에 마리나항을 조성하면 생산유발 효과 1천316억원, 소득유발 효과 78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765억원을 포함해 총 2천159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마리나항 조성사업은 2019년까지 동구 일산동 155번지 일대 4만㎡에 종합적인 해양레저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구용역을 맡은 업체 측은 마리나항에 육상 계류시설과 해상 계류장, 마리나 선박 수리소, 클럽하우스, 주차장, 서비스 편의시설까지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출 경우 총 844억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했다.

   동구는 2010년 1월 국토해양부가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을 고시하면서 동구 일산동 일산해수욕장 앞바다에 마리나항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달 주민설명회도 열었다.

   동구는 "마리나항이 들어서는 일산해수욕장에는 숙박시설, 상업시설, 주차장 등이 조성돼있어 사업 추진이 유리하다"며 "최종 용역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구체적인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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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2.16)